원래라면 오늘 입양을 갔어야 했는데
전 날, 조금 어이없는 이유와 방법으로 입양이 취소됐었드랬지요.
제가 좀 더 돌봤어야 하는데, 피치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양일도 앞당겼던 터라
결국 메이님께 부탁해서 맡아주시기로 하셨어요.
시타 짐을 싸는데 기분이 참 착잡하더군요.
그래도 허피스는 많이 좋아진 상태로 보내게 돼서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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